"추석 승차권, 카페·블로그·경매사이트 구매 금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10-08-27 17:08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27일 추석연휴(9월21일~23일)를 앞두고 귀성객에게 승차권 구매시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카페, 블로그, 경매 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승차권 구매하려는 이용객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
현재 추석연휴 승차권은 이용객 선호 시간을 제외하면 좌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9월20일, 24일 상·하행선 운행 열차는 좌석 여유가 있다.
코레일은 9월7일부터 추석특별대수송(9월18일~26일) 기간에 운행되는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병합승차권, KTX 영화객실 승차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유통되는 암표에 현혹되지 말고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승차권 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역, 철도승차권의 지정 판매 대리점 등에서 승차권을 구입해야 한다.
코레일 여객마케팀 방창훈 팀장은 "귀성객의 피해가 우려되는 관련 사이트를 찾아 조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귀성객들이 올바른 유통경로를 통해 승차권을 구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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