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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개념연구회 3.0’ 출범식 후 이기종 대표(왼쪽 세번째)와 회원들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사이버개념연구회) |
사이버개념연구회(대표 이기종)는 23일 ‘사이버개념연구회 3.0’ 출범식을 갖고 국내 사이버안보 발전을 위한 4년간 연구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2016년 출범한 사이버개념연구회는 첫해 ‘사이버개념연구회 1.0’으로 “사이버공간! 당신은 안전한가?”에 이어 2017년에는 ‘사이버개념연구회 2.0’으로 “대중문화와 사이버개념이해”, 올해는 ‘사이버개념연구회 3.0’으로 명명했다.
‘사이버개념연구회3.0’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의 연구를 위해서 국내 사이버안보의 연구현황 분석(2018년), 국내 사이버안보의 조직 및 인물 분석(2019년), 국외 사이버안보의 현안 분석(2020), 국내 사이버안보 진단과 제언(2021) 등을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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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개념연구회 3.0' 4개년 계획도.(자료제공=사이버개념연구회) |
이번 국내 사이버안보의 연구현황 분석을 위해서 ‘사이버개념연구회 3.0’에 참여한 회원들은 학생부터 기자, 공무원, 사이버 관련 협회 임원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이다.
연구중점은 군사영역부터 정책영역까지 5개의 핵심과제로, 군사용 드론 및 전투봇 연구, 국민의 사이버안보 인식 연구, 국내 사이안보 정책결정자들의 인식, 사이버 공간을 위협하는 공격조직 연구, 사이버-물리체계의 보안 연구이다.
이 연구회에 참가한 대학생 박수곤씨는 “일반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사이버 안보와 사이버 개념을 소개하여 사이버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 제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사이버개념연구회는 올해의 활동 목표를 ‘사이버안보의 대중화’로 정하고 3단계 전략을 연초에 제시했다.
첫째 ‘일반 대중들의 참여를 위한 활동’, 둘째 ‘중고등학생 등 미래를 이끌어 갈 대상을 위한 활동’, 셋째 ‘전문분야에 관심이 있는 계층을 위한 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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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개념연구회 이기종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이기종 대표는 “2018년은 더욱더 사이버 위협의 증가가 예상되고 이를 대중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실생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사이버’ 개념을 전파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