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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청주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광희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청주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광희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을 개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관광분야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볼 것, 놀 것, 갈 곳이 넘치는 더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호강 일대에 100만평 규모의 국가정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세계적 도시에는 세계적 공원이 있습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의 하이드파크 등 세계적 도시에 세계적 공원이 있는데 지역주민들의 자랑이자 세계적 관광명소이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훌륭한 자원이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청주시 평균녹지율 50%는 전국평균 63%에 비해 현격히 부족하며 소규모의 공원은 인구 85만 인구와 비교해 공원다운 공원이라 하기 민망한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정원박람회도 유치하고, 황새의 마지막 서식지로서 황새가 다시 돌아오는 미호강을 복원시키는 꿈을 청주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싶다”고 했다.
이 의원은 문의문화마을 조성도 공약했다.
작은 산촌 마을이지만 일본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일본의 유후인마을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예쁘고 독특한 수공예품 상점, 시골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레스토랑, 소규모 미술관, 갤러리들로 여행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다양한 축제들로 언제나 즐거운 문의마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미원-낭성-초정지역을 잇는 관광벨트 구상도 내놓았다.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한 대 씩 빌려 잘 가꾸어진 자전거 도로를 하이킹하며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친구들과 트래킹하면서 숲에서 쉬어가다 지친 몸을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미원-낭성-초정 일대를 묶은 ‘치유의 숲길’은 청주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자신의 공약은 통합 청주시 곳곳의 특성을 살려 청주시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새로운 관광도시로 만들어 낼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