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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악기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악기교육 수업 진행 사진.(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6학년도부터 2년간 악기지원사업에 4억여원을 투입, 관내 62개교에 1194대의 악기가 지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악기지원사업은 학교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교에서 1학생 1악기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6학년도에 3억 1400만원의 예산으로 38개교에 바이올린 902대를, 지난 2017학년도에 8000만원의 예산으로 24개교에 현악기 292대를 지원했다.
또 지난 2016학년도 28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242차시)를, 지난 2017학년도 40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400차시)를 지원한 바 있다.
이 에듀터 배치는 악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실기교육자원활동가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분석한 결과, 해당 학교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소양 증가, 맞벌이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여가시간의 효율적 사용 등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악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자질과 음악적 감성을 전면적·조화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악기를 배우는 학생들의 실력과 성취감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