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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지역 내 소하천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펼쳐 하천 생태경관도 살리고 지역경기도 활성화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 |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하천 구역 내 유수 소통 장애물인 갈대 와 수목등 유수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지장물을 제거해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경관을 함께 살린다.
또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으로 침체된 불황기에 시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울진군은 총 사업비 15억8200만원(전액군비)으로 지난 해 12월 1차 사업으로 7억8700만원을 들여 38개소(지방하천 28개소, 소하천10개소) 하천을 정비했다.
또 1월 중으로 2차 사업 분 7억9500만원을 들여 38개소(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16개소)를 정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탈 원전 등에 따른 지역 건설경기의 불황 등으로 관내 장비 및 인력들의 수주가 없어 건설시장의 불황인 시기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겨울철 지역 건설장비 및 인력의 활용으로 지역경기 활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천의 폭이 좁고 유수가 통과하는 공간이 제한적인 조건에서 상류로부터 퇴적된 토사 및 유수소통에 지장을 주는 위험요소를 정비, 제거하고 친수환경조성 및 자연경관까지 헤치던 수목 등을 제거해 홍수 등 각종 수난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친화적 하천환경을 되살리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 발굴하는 밀착형 행정으로 재해예방과 청정한 수변공간 제공은 물론, 안전하고 다시 돌아오는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