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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충북 영동군이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역 농업현장에 신기술을 보급, 지역 농가의 경쟁력 높이기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영동군이 시행한 농가복지형 시설포도 병해충방제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인 무인방제기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올해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해 지역 농업현장에 신기술을 보급, 지역 농가의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과일, 특용작물,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 등에 역점을 두고 모두 36개 시범사업을 70개 농가를 대상으로 약12억원을 지원해 추진한다.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 과수 개화기 냉해방지 기술보급 시범(2000만원) ▶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2억5000만원) ▶ 기후변화대응 고품질버섯 재배 시범(5000만원) ▶ 농가형 와인 제조설비 지원사업(6000만원) 등이다.
이들은 모두 과학영농을 기반으로 부자농촌을 이끌고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전할 선도사업이다.
군은 서류와 현지심사를 거쳐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다음달 2일까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yd21.go.kr)를 참고하거나 군농업기술센터( 043-740-5959.5511)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대상 농민에게 담당 공무원을 배정해 현장지도와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농업기술센터 오명주 지도기획팀장은 “지역 농업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활성화하고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