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산시, ‘설맞이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2:45

지난해 열린 특별전 모습.(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와 우수상품의 홍보를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몰에서 30개 기업체 16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는 ‘설맞이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광역자활센터, 비영리민간단체인 사회적경제연합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기장 미역, 민들레엑기스, 유과 조청, 산미나리차, 철마 쇠고기와 곰국, 현미누룽지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서도 참여해 공예품과 봉제제품, 각종 농산품, 장류 등도 판매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와 생산제품의 홍보 및 공기업과 공공기관, 향토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을 구축, 내부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6년 사회적경제지원조례 제정, 2017년 사회적경제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육성 사업,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