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남양주시, 한파 지속 수도시설 동파 주의 당부…신고하면 계량기 무상교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황민호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2:47

남양주시가 계속되는 한파 예보에 따라 수도시설 동파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23일 들어갔다. 시는 동파발생 신고시 무상 교체해줄 예정이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른 한파에 대비해 수도시설의 동파방지를 위한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상수도관리 주민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23일 남양주시는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동절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비상근무조 및 현장 출동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계량기 보호통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하고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는 습기가 없는 보온재로 채울 것을 당부했다.

또 한파가 계속되는 야간이나 장기 외출 시 물이 흐르게 가정내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놓는 등 수도시설 동파예방을 협조를 전달했다.

이석주 수도과장은 “만약 동파발생 시에는 시에서 무상으로 교체하여 주므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