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24일 (주)세종정보통신(대표 손창석)의 후원으로 저소득 아동에게 생일선물과 희망메시지가 담긴 축하카드를 전달하는 ‘희망우체통 사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한부모, 조손가정 등 저소득 세대의 미취학?초등학교 저학년 중 1월 생일아동 13명에게 갖고 싶어 하는 선물을 사전에 희망우체통을 통해 파악한 후 장난감, 인형, 레고 등 3∼5만원 상당의 생일선물과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메시지를 담은 축하카드를 전달했다.
‘소외아동을 위한 희망우체통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의창구의 특수사업이다.
세종정보통신에서 연 500만원을 후원, 140여명의 아동에게 생일선물과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
사회복지과 입구에 희망우체통이 설치돼 있으며, 올해도 140여명의 아동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선희 의창구 사회복지과장은 “희망우체통 사업은 만족도가 높은 아동을 위한 의창구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으로 미래의 꿈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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