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이 전날 화재가 발생한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피해점포에 대한 조속한 대책마련을 시청 각 부서로 지시했다./사진=의정부시청 제공 |
경기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은 어제 오후 화재가 발생한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안 시장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어제 오후 8시에 개최한 소관부서별 대책회의에서 마련한 대책을 조속히 실시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시청 지역경제과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자원순환과는 재난현장 폐기물처리 등 환경정비 지원, 건축디자인과는 건축분야 민원처리, 도로과는 화재진압에 따른 도로정비, 흥선동은 건물현황 파악(소유주 등)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오후 4시에 발생한 화재는 의정부시 시민로 121번길 34-5 제일시장 맞은편 점포에서 발생해 3개 점포가 전소되고, 8개 점포는 부분 손실 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