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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56억800만원 투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4:40

창녕 한산지구.(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반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소하천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156억800만원을 투입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계속사업인 창녕읍 한산지구, 유어면 풍조지구, 장마면 장가지구·대야지구에 올해 115억6600만원을 투입하고, 신규사업인 성산면 운봉지구에는 3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다음해 1월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사가 급하고 수계연장이 짧은 소하천 정비사업은 남지 신전 소하천을 비롯한 고곡 소하천, 장마 왕거 소하천 정비에 37억4200만원을 투입해 소하천 기능회복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여름철 자연 재해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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