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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동원자원조사’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4:41

중점관리대상 585개 업체 동원자원조사 실시
10개 주무 부처, 현지방문 조사 90% 이상 확대
경상남도 청사 /아시아뉴스통신 DB

경상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중점관리대상인 585개 업체에 대해 ‘2018년도 동원자원조사’를 실시한다.
 
경남도는 동원자원조사에 앞서 자원조사 내실화 및 조사요원 역량 강화를 위해 24일 도청 대강당에서 시?군 공무원 및 군부대 요원 290여 명에게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동원자원조사는 전시에 소요되는 인력과 물적 자원에 대한 동원능력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국가비상대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동원능력은 충무계획 등 국가비상대비계획의 기초자료가 된다.
 
올해는 정확한 동원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방문 대상 업체를 확대해 전체 대상업체 중 90% 이상 업체에 대해 현지방문조사를 실시해 기존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임무수행능력 확인 및 동원잠재능력을 보유한 우수한 신규업체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조사대상 업종은 방산업체, 장비정비업체, 가스?전력시설복구업체, 자동차?건설기계정비업체, 의료기관 등 42개 업종이며, 동원자원 관리 주무부?처와 경남도(시?군) 및 군부대 조사요원이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2018년 동원자원조사가 국가 비상대비 업무의 기초가 되는 만큼 내실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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