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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신청사 준공식./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24일 2층 대회의실서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을 갖은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대지면적 2만3139㎡, 건축면적 4642㎡, 건물 연면적 1만6506㎡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검사실 24곳과 청사 내 관사 21실 등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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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신청사 현판식./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기념사 통해 “신청사 건립에 주민들이 보내준 지지와 성원은 생명과 안전을 보다 철처하게 지켜 달라는 임무 부여로 여기겠다”며 “검찰권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법집행 전 과정에 있어 인권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한 생활, 기품을 잃지 않는 자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1947년 12월12일 동남구 대흥동 구 아카데미극장 위치에 개청한 이래 1976년 12월21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구청사 위치로 이전했다.
2017년까지 41년 동안 구청사에서 검찰업무를 수행하던 중 천안·아산 지역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인구 증가와 천안지청 구성원 증원, 구청사 노후화 등으로 이번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