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12개 읍?동 방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마산회원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방안 마련 ▶자율방재단 월별 계획 수립 ▶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의 주제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지형과 지물?수리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자치단체의 재난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결성된 비상근 공동 협력체다.
방재단은 ▶재해취약지 예찰 ▶자연재난대비 안전캠페인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위험우려지역 순찰 ▶대피유도 작업 지원 등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호균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기상이변으로 재난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추세”라며 “‘재난 없는 마산회원구는 내손으로 만든다’는 신념 아래 안전한 마산회원구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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