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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김포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김포 소방서) |
김포소방서가 2017년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김포소방서 119구급대에 배치되어 있는 구급차 9대가 총 18,409회 출동해 12,127명의 환자를 이송하였으며 출동건수에서 전년대비 1,979건(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출동비율은 김포시 장기동이 2,466건(13%)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양촌읍 12%, 통진읍 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작년대비 마산동(149.1%), 구래동(91.1%), 감정동(32.1%), 풍무동 (21.5%) 등 신도시 지역의 출동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항목인 현장도착시간 통계에서 5분미만이 30.6%, 10분미만이 44.5%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5분미만(15%)과 10분미만(11%) 현장도착 건수가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운영에 따라 근거리 출동기준으로 변경되면서 현장도착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작년 한해 심정지 환자 190명 중 병원전 자발순환회복(호흡, 맥박 회복)건수가 25건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한 수치를 보여 구급대의 현장도착시간 단축과 스마트의료지도 사업 및 펌뷸런스(응급환자 신고 시 근거리 소방차 동시 출동) 운영이 응급환자 처치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