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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적극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5:41

전년대비 20억 증가, 일자리는 333개 늘어
김해시청 전경.(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시 (시장 허성곤)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72억원을 투입,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대비 2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일자리수는 333개가 늘어난 2910개다.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세 가지 유형이다.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월 30시간 이상 참여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시장형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이 수익이 창출되는 사업에 참여해 사업 수익으로 인건비 일부를 보충 받는 사업이며, 인력파견형은 민간 일자리 구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니어클럽 등 7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노노케어사업, 아이깨끗해사업, 달보드레 실버카페 등 45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총 2910명이며 이 중 노노케어 연중사업 참여자 283명은 모집이 완료돼 현재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주 시민복지과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김해시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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