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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상수도 급수구역확장공사 관련 주민설명회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23일 대의면 신전마을회관에서 대의면 모의지구 일원 주민의 급수난 해결을 위해 군에서 추진 중인 ‘신전 ~ 내조간 대의상수도 급수구역확장공사’ 관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상수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뭄시 급수난을 겪고 있는 해당사업 구간은 의령군 칠곡면 내조마을부터 대의면 신전마을까지이다.
사업구간이 마을과 멀리 떨어져있어 상대적으로 주민 관심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주민 설명회는 이해관련된 주민 대부분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도비5억원을 포함 사업비 13억원을 확보해 상수관로 3.7km,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 등을 설치한다. 대의면 모의지구 7개마을 229세대 419명에게 맑고 깨끗한 의령지방상수도를 상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올해 10월쯤 준공으로 내년부터 마을단위로 순차적으로 의령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상수도 관계자는 “열악한 군재정 여건상 관내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 가운데 수질이 악화된 곳 또는 가뭄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