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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카이로프랙틱 표준화과정 자격시험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문중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6:55

제1차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자격시험은 적절한 난이도와 공정한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사진제공=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제2회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자격시험이 오는 4월1일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실시된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가 주관하는 본 시험은 한국 최초의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CSC) 자격시험이다.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CSC:Chiropractic Standardization Course)이란 ‘세계보건기구(WHO) 카이로프랙틱 기본교육과정과 안전에 관한 지침’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한시적인 교육으로서, 한국과 같이 카이로프랙틱이 법제화 되지 않은 국가에 한해 이루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제1회 자격시험에서는 약 50%의 제법 높은 합격률을 보였으나, 응시생들은 다소 높은 난이도를 호소하는 동시에 자격증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응시자 박모씨는 “어려웠다. 하지만 난이도 만큼 가치가 충분한 카이로프랙틱자격시험이라고 생각한다. 시험이 쉬웠다면 그만큼 실망감도 컸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으로 나누어지며 1차 필기시험은 장기, 골격, 근육, 신경 해부학, 생리학, 영양학, 병리학, 면역학, 보건학, 생체역학, 진단검진학, 정형신경검사학, 소아학/노인학, 방사선학, 카이로프랙틱 철학, 이론, 실기 등의 과목들로 진행되며, 합격 커트라인은 과목 총점의 60%다.

2차 실기시험은 척추교정 및 카이로프랙틱 관리 등 임상 실무에 임하는 역량을 즉석 시연으로 측정한다.

시험 합격시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자격증을 취득하는 동시에 세계카이로프랙틱연맹(WFC)의 한국 대표단체인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와 국제카이로프랙틱협회(ICA)의 회원으로 인정받게 되며, 협회원들에게는 국내외 각종 카이로프랙틱관련 세미나를 들을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시험응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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