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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대전 서구가 '2017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24일 '2017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안심병원 협약 체결, 24시간 편의점을 활용한 여성 안심 지킴이 집 운영, 여성 호신술 무료 교육 등을 추친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법률보조사무원, 식문화 전문가, 베이비시터, 산모돌보미 양성 등 계층별 맞춤형 무료취업교육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장종태 청장은 "사회적 약자의 보호가 필요한 곳에는 계속해서 행복 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3년 12월 대전시 최초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