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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복지분야 예산 407억 투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7:28

경남 고성군은 올해 노인 복지분야 예산을 40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성군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 중 27.4%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특히 노인인구대비 홀몸노인 비율이 33.3%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고성군은 이런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추진을 위해 올해 노인 복지분야 예산을 407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노인복지분야 예산 363억원보다 44억원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 군 전체 예산의 9.6%에 해당한다.

유형별로는 기초연금지원 사업이 267억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노인의료복지시설 운영비 지원이 21억원, 경로당 확충·개보수가 12억원 순이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독거노인들의 삶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100세 복지시대 고성 건설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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