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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버스정류장 추위가림막 설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9:54

대구 달성군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위가림막.(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은 24일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추위와 눈을 피할 수 있는 '추위가림막'을 설치하고 3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버스정류장 이용실태조사 및 현장검토를 통해 화원읍 서부농협 앞, 다사읍 대실역 인근, 현풍면 제일풍경채더퍼스트 인근 등 읍·면별로 1곳씩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장 9곳을 선정해 가로 4m, 세로 2m의 사면 투명 추위가림막을 특별 제작해 설치를 완료했다.

김문오 군수는 "추위가림막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요긴한 공간이 되는 동시에 이웃 간에 따뜻한 인사와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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