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진주선학로타리클럽 대평면에 야간안전보행 야광밴드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0:01

진주선학 로타리클럽 야간안전보행 야광밴드 전달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선학 로타리클럽(회장 강창원)이 24일 진주시 대평면 전 세대에 대해 야간안전보행 야광밴드를 전달했다.

그동안 대평면 노인들이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없는 좁은 2차선 진양호 일주 도로를 따라 야간 또는 새벽 시간대 걷기운동과 자전거타기를 할 때 크고 작은 차량과의 접촉사고는 물론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강창원 회장은 이 사실을 듣고 지역민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하던 중 불미스런 일이 절대 생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LED로 제작된 야간안전보행 야광밴드를 구입(400개)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전달하게 됐다.

이에 대평면 주민들은 "지난해 9월4일 로타리 시계탑 건립만 해도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 야간안전보행 야광밴드(LED)까지 지원해줌으로써 앞으로는 안심하고 운동하겠다"며 연신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의 참 봉사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성수 대평면장은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에서 2017~18년도 회장중점사업을 우리면에 전액 지원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로타리 시계탑 건립과 뜻밖의 야간안전보행 야광밴드(LED) 지원에 감사하다"며 이번을 계기로 더 좋은 프로젝트를 찾아 지역을 가꾸어 나가자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