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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도갑진 진해구 풍호동장(오른쪽)과 공진철 원장(가운데) 등이 체결한 ‘저소득 건강치아관리 업무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풍호동(동장 도갑진)과 공진철치과의원(원장 공진철)은 24일 ‘저소득 건강치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저소득 주민들이 일반 병?의원보다 상대적으로 문턱이 높은 치과 진료를 꺼리고 방치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일을 안타까워한 풍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일선)의 요청에 공진철치과에서 흔쾌히 재능기부의 뜻을 밝힘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따라서 풍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치과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진철치과는 발굴 대상자에게 무료구강검진과 20만원 상당의 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풍호동주민센터에서 후원자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공진철 원장은 “치주질환의 경우 방치 시 고액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재능기부 대상자들의 치아건강유지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갑진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