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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대장천과 소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0:14

25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장?소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웅동1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4일 ‘대장?소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들과 지역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내용, 추진현황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대장?소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진해구 대장동에서 해안에 이르는 대장천 1.17㎞와 소사동 웅동수원지에서 대장천으로 합류되는 소사천 1.16㎞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주택?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수질개선과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이다.

김진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생태하천이 조성되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기간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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