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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권중호 마산합포구청장이 한 식당에서 (구)복지위원협의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권중호 마산합포구청장은 지난 23일 (구)복지위원협의회(회장 김효임) 2018년 활동종료에 따라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복지위원협의회는 김효임 회장 등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창원시조례 창원시복지위원 정수와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지역사회의 저소득 주민에 대한 지원 등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기차여행, 사랑나눔장날 개최, 월동용품(겨울조끼) 기탁, 희망김장 나눔행사 등 저소득 주민들과 함께 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들을 실시했다.
올해도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영화관람, 선물세트 지원을 했으며, 특히 독거노인에게 안부확인과 상담활동을 하면서 270세대에 다과도 드리고 정서적인 지지를 하기로 했다.
김효임 회장은 “저소득 주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위원은 없어져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 소속돼, 더 많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중호 구청장은 “지금껏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복지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