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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초계면,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0:39

조직개편으로 맞춤형복지담당 명칭 변경
합천 초계면 맞춤형복지담당.(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 초계면(면장 강창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합천군 조직개편으로 주민복지담당에서 맞춤형복지담당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실무인력을 2명 배치해 초계면을 중심으로 쌍책면, 덕곡면, 청덕면, 적중면 등 ‘동부 5개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기능’을 제공한다.

맞춤형복지담당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방문 상담을 시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도와주게 된다.

동부 5개 면민들은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언제든지 초계면 맞춤형복지담당(055-930-4354)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창념 면장은 "면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을 구석구석 먼저 찾아가 도와주고 상담하며 개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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