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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이 버스에 탑승해 충북 진천으로 출발하고 있다./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쳐 |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방남했다.
감독과 선수, 지원인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은 이날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
이들 선수단은 이날 오전 9시 21분께 경의선 육로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했다. 현재 북한 선수단은 우리측이 마련한 버스를 이용해 서울을 거치지 않는 경로로 곧장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으로 향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진천에 도착해 우리 대표팀과 합류, 남북 단일팀을 이뤄 합동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남북 단일팀은 합동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진 뒤 2월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통해 첫 실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과 함께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발대 8명도 육로를 통해 방남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방남한 선발대는 서울과 강릉, 평창을 방문해 경기장 및 프레스센터와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이 머물 숙소, 태권도시범단 공연장 등을 두루 점검할 계획이다.
선발대는 도라산 CIQ에서 버스를 타고 강원도로 출발했다.
앞서 지난 21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도 도라산 남측 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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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강원도 강릉 아트센터에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