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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학생 실무역량 강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1:31

솔리드웍스 & 3D 프린팅 교육 '성료'…지역산학협력 선도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청주대학교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솔리드웍스 & 3D 프린팅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솔리드웍스 & 3D 프린팅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교육은 산업디자인학과 주관으로 미래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했다.

청주대는 이번 솔리드웍스(Solid works)와 3D 프린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설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즉각적 검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지역전략산업인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의료부문, 공공부문, 제조부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 사업단은 충북도, 청주시, 홍성군 등 자치단체뿐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과 한림의료기, 로덱, 소닉월드 등 의료기기 전문 기업과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대학의 지역산업에 대한 기여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에서 청주대의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은 지역의 산학협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성봉 총장은 “솔리드웍스 & 3D프린팅을 통해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 사업단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학교에서도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융합가치창출사업단은 산업디자인학과를 주관 학과로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의료경영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산업디자인학과는 국제적인 디자인 인증기관인 레드닷(reddot)에서 세계랭킹 7위에 오르며 ‘10년 연속’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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