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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통장 릴레이 희망터치’눈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1:44

정진일 동장, “따뜻한 복지통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24일 저소득 가구 가정방문 시 고은영 통장(왼쪽부터 두 번째), 정진일 동장(왼쪽부터 세 번째), 이정민 팀장(네 번째)이 대상자(첫 번째)에게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서는 복지통장의 역할 강화와 활성화 일환으로 ‘복지통장 릴레이 희망터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동에 따르면 ‘복지통장 릴레이 희망터치’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비래동주민센터의 특화사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일선에 있는 복지통장이 릴레이 형식으로 복지행정업무를 체험하고 비래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직접 가정방문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가정을 발굴해 오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고은영 17통장이 참여해 평소 담당 통에 복지사각지대로 의심돼 관심을 갖고 있었던 저소득 3가구를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대상가구의 어려움을 함께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은영 통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직접 가정 방문해 이웃 주민의 어려움을 듣고 나니 복지통장으로서 책임과 임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매주 릴레이 희망터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비래동 복지통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가슴 따뜻한 복지통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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