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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석 함안군수 권한대행, “군정 최우선은 군민안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2:36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재난관리평가 인터뷰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이일석 경남 함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향한 뜻을 확고히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24일 부군수실에서 이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재난관리 민간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실태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지역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위해 요소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추진정책, 군의 재난관리 역량제고를 위한 추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권한대행은 "최우선 군정목표로 군민 누구나 재난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로 군민의 무관심과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불감증을 꼽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전점검의날 합동캠페인 등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홍보로 군민참여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실질적인 재난대비 훈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재난안전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분야 예산을 지난해 116억원에서 올해 178억원으로 작년대비 53% 증액편성하고, 재난관리 담당자 해외 시찰 등을 추진하는 등 재난안전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특히 군에서는 바지선을 이용한 하천 수초 정비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하천 범람을 예방하고, 피해복구비용을 절감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재난·안전 관리를 위한 자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중에 있지만 내진보강 등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분야에 대해 예산 등 중앙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함을 건의했다.

이 권한대행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함안을 위해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공직자 모두가 힘쓰고 있다”며 “재난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군은 군민안전을 위해 재난안전, 민방위, 복구지원, 하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쓰고 있다.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설물 안전·급경사지 관리, 재난관리기금 운영, 민방위 등 비상대비 역량 강화, 풍수해보험가입 확대,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통해 선제적·체계적 재난대응태세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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