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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지역자활센터 사업설명회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사회서비스·장기요양사업단, 자활센터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함안지역자활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해창 함안지역자활센터장이 올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자활근로·자활기업·사회바우처서비스·장기요양서비스 등 분야별 주요사업계획과 변경사항을 비롯해 자활사업단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자활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자활근로사업분야에서는 7억원의 예산을 들여 푸르미청소사업장 등 자활근로사업장 6개소와 해뜨는집 등 자활기업 5개소를 각각 운영해 총 100여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자활근로사업장인 아라홍련꽃빵사업단은 700년 전 고려시대 연씨에서 발아한 아라홍련 모양의 빵을 개발해 지역 홍보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중인 한편, 군 청사 내 복지매장·카페 운영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사회바우처서비스사업으로는 가사간병·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지원사업, 노인돌봄종합·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4개 사업을 제공하고 부설기관인 함안돌봄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장기요양서비스로는 방문요양·목욕서비스를 제공, 관내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맞춤형 돌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으로 여성일자리 창출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을 발판 삼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