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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나병원 김석재 과장, 뇌졸중 자기공명영상기법 일본 특허 등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3:04

김석재 청주하나병원 과장.(사진제공=하나병원)

청주하나병원 신경과 김석재과장이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팀과 함께 '뇌졸중 (중풍) 환자에서 측부순환 영상화 및 평가를 위한 새로운 자기공명영상기법'에 대해 국내 특허등록 (특허 제 1015688260000호)에 이어 일본 특허등록(특허 제 6240319호)을 마쳤다.
 
이 기법은 급성 뇌졸중 환자의 치료 방침 결정에 중요한 측부순환을 비침습적으로 신속하면서도 용이하게 영상화해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기존에는 침습적인 디지털 감산 혈관 조영술 (DSA)을 통해서만 측부 순환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석재 과장은 “이번 특허는 뇌자기공영영상의 추가 촬영 없이 기존에 얻어진 데이터를 새로 개발한FAST-COLL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영상 후처리하여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유럽 및 미국에서도 특허 출원해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김 과장이 근무하는 하나병원 뇌혈관 센터는 뇌졸해중(중풍)평가 전국 1등급을 획득하는 등 24시간 즉각 진료와 시술이 가능하고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연계 합동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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