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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현대자동차 옥천지점(지점장 신상준.오른쪽 세번째)이 충북 옥천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과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김영만 군수(오른쪽 네번째)와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민에게 차를 팔 때마다 일정부분을 모아 지역사회에 되돌려 주는 기부천사들이 있어 강추위 속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옥천지점(지점장 신상준) 임직원들은 이날 옥천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500kg(10kg들이 50포.100만원 상당)과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옥천지점은 지난 한 해 옥천군민에게 차량 1대를 판매할 때마다 한 대당 2000원씩 모은 성금과 영업사원의 활동비 일부를 더해 쌀과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이들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6년 동안 생활형편이 어려운 옥천고 3학년 조모군에게 매월 20만원씩의 생활비를 지원했다. 자그마치 1500만원이 넘는 돈이다.
조모군이 올해 졸업하게 됨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옥천중학교 1학년 김모군에게로 이들의 베품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상준 지점장은 “옥천군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읍사무소 맞은편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옥천지점에는 지점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