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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조성된 갈마산 공원 전경.(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조성된 갈마산 공원(전 황강녹색생태공원)이 지난 19일자로 홍수관리구역에서 지정 해제됐다고 밝혔다.
합천군 관광진흥과에서는 군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황강녹색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홍수관리구역 해제를 위해 2017년 갈마산 제방 보축공사를 완료하고 부산국토관리청에 홍수관리구역 지정·해제를 신청했다.
그 결과 우리군 담당자의 부단한 노력과 부산국토관리청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6년간의 노력 끝에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현실로 만드는 쾌거를 이루었다.
홍수관리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하천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갈마산 공원 일대 토지(A=84,834㎡)의 이용가치 극대화로 합천을 대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토지를 불하받을 경우 군 재산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갈마산 공원 내 경상남도에서 중점 육성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항노화 산업의 일환인 '참살이 테마파크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