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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4:02

지역 기업 방문 통한 홍보 및 신청 안내
경북TP가 기업 방문을 통한 컨설팅을 실시해 일자리 안정자금의 도입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TP)

경북테크노파크(이재훈 원장, 이하 경북TP)는 최근 최저 인금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기업 대표들의 고민을 해소해주고자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금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정부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 지원하고,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경북TP는 기업 방문을 통한 컨설팅을 실시해 일자리 안정자금의 도입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중소기업 대표들의 궁금증 해소를 통해 기업 관계자들의 필요성 및 제도의 이해를 돕는데 노력했다.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원칙) ▲월급여 190만원 미만 노동자로 1개월 이상 고용 ▲고용보험 가입, 전년도 임금수준 유지 등 일정 조건에 부합한 사업주다.

단 예외적으로 30인 이상인 공동주택 경비.청소원과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합법적 취업 외국인, 5인 미만 농립어업 종사자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해소 및 고용 안정을 위한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이 지원 받을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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