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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 동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구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해 보다 10가구 증가한 25가구에 가구당 최대 33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로 된 지붕이나 벽체로 이루어진 건축물 소유자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주민센터에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가구가 늘어난 만큼 대상 주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