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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영월·평창·영주·봉화 상생 머리 맞댄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8-01-25 14:29

내달 7일 중부내륙 연계협력 광역협력사업 활성화 모색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도시특위 송우경 박사./아시아뉴스통신DB

중부내륙 지역 간 연계협력과 광역협력사업 활성화 토론회가 다음달 7일 충북 제천시 남현동 소재 충북도북부출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문재인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신 균형발전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지역의 이해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리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충북연구원(북부분원)과 (사)중부내륙발전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또 제천시청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천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센터,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가 후원한다.

토론회는 관계 전문가와 교수, 지자체 공무원, 지역주민,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중부내륙발전연구원 명예고문인 이범관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이두영 지역소통위원장이 축사를 한다.

이어 지역발전위원회 혁신도시특위 위원인 송우경 박사가 ‘현 정부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전략’,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 장효천 박사가 ‘중부내륙지역의 경쟁력 진단과 발전방향’, 충북연구원 원광희 박사가 ‘중부내륙 특화형 광역협력권사업-문화관광콘텐츠’, 제천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센터 김경수 팀장이 ‘중부내륙 특화형 광역협력권사업-자동차부품산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종합토론에 나선다.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송우경 박사는 “이번 토론회는 중부내륙 지역인 충북 제천시·단양군, 강원 영월군·평창군, 경북 영주시·봉화군)의 경쟁력 진단 및 연계협력의 방향을 광역협력권사업 중심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근 화재로 인한 제천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인근 지역과 협력을 통해 위로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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