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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향교 신임 전교 김태균 씨.(사진제공=함양향교) |
25일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투표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함양유도회 부회장단, 고문, 원로, 읍면 대의원 등 92명이 참석 투표한 결과 최다 득표한 김태균 씨가 신임 전교로 선출됐다.
신임 전교로 당선된 김태균 씨는 1970년부터 1999년까지 공무원으로서 나라를 위해 봉사했으며, 2005년 남계서원 외임유사를 역임, 남계서원의 대대적 보수에 공헌함과 동시에 삭망참배를 성실 봉행했다.
김 전교는 2015년 3월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으로 선출돼, 현재까지 3년간 유도회 운영을 도맡아 유도회원들의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 공부를 적극 지원, 장려했으며, 2017년 함양유교대학 운영에 적극 협조해, 현재 60여명의 수강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김씨는 4월1일 자로 함양향교 노재용 전교의 뒤를 이어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함양향교의 수장으로 모든 행사를 주재하게 된다.
신임 김태균 전교는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장을 역임하는 동안의 경험을 살려 함양향교의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함양향교는 향교 석전제, 향교 기로연, 청소년 충효교실, 전통문화계승사업, 함양유교대학 등 총 5개의 사업을 함양군의 지원을 받아 연중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