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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학교급식 조리실을 대상으로 조리기구 및 먹는 물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283개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조리실의 조리기구 및 먹는 물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급식에 사용되는 조리기구인 칼, 도마, 행주와 먹는 물 등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 미생물인 살모넬라균, 대장균,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균 검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시 학교로 통보하고 미생물이 검출될 경우 시정조치와 함께 재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면 원장은 “학교급식 식중독은 발생 건수에 비해 환자수가 많아 피해가 크다”며 “조리기구에 대한 주기적인 미생물 안전성 검사와 더불어 급식시설 소독과 식재료 관리, 조리종사자 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