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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두산미래나무어린이집 허송연 원장과 원생들이 지난해 6월24일 프리마켓을 열어 그 수익금을 황진용 의창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25일 의창구 두산미래나무어린이집(원장 허송연) 재원생 어린이들 중심으로 열은 프리마켓 수익금 130만원을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진용 구청장이 두산미래나무어린이집을 직접 방문, 허송연 원장을 비롯한 직원과 어린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황진용 구청장은 기탁식을 가진 후 보육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리마켓은 지난해 6월24일 어린이집 재원생 300명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제쿠키 등 ‘먹다 마주치장’, 비즈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부모님 재능기부로 ‘놀다 마주치장’,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가능한 물품 판매로 ‘사고 팔다 마주치장’ 등 3가지 장으로 열렸다.
이날 어린이들이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물건을 사고팔아 보며 경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경험을 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 1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두산미래나무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 9월18일 인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 위탁?운영되고 있다.
재원생 29개반 300명과 교직원 47명이 근무하는 창원에서 가장 규모의 선진보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두산그룹 직장보육어린이집이다.
허송연 원장은 “앞으로도 수익금을 이웃돕기로 기부해, 나눔문화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이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