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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행정공백 최소화

[=아시아뉴스통신] 최연정기자 송고시간 2018-02-08 14:58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 동구는 설 명절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전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43개 세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연휴기간인 오는 15~18일 교통, 식중독, 환경, 재해·재난, 의료 등 7개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명절을 준비하는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안정 관리, 개인서비스요금을 집중 점검한다.

또 대전역, 복합터미널 등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각종 행위에 적극 대응해 원활할 교통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등을 지정·운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주민불편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구민과 귀성객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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