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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5일 첫 업무를 시작한 상당구 신청사에서 3월 월간업무보고회를 연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오른쪽 여섯 번째) 등 간부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4일 열린 서문시장삼겹살 축제를 극찬했다.
이 권한대행은 5일 상당구 신청사에서 열린 3월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청주 삼겹살 축제가 사흘간 행사를 잘 마쳤고 상인들을 만나 뵈니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굉장히 높아져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축제는 청주시의 유일한 음식축제인데 7번째 이어져 오는 동안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올 정도로 인지도도 높아지고 행사가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직지빵 제작업체에서 삼겹살 고로케를 개발해 판매했던 것이었다”며 “삼겹살 축제는 음식 전문 축제이기 때문에 삼겹살과 관련한 다양한 음식개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앞으로 더 개선.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행사정리 후에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며 “삼겹살을 활용한 음식을 추가적으로 개발해 이 행사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적 음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세종대왕 행궁조성사업 기공식가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 직지컵 핸드볼대회 등 이달에 열리는 각종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농업용수공급 대책, 산불예방, 시정연구 활동, 직원교육 등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날 첫 업무를 시작한 상당구 신청사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가진 것과 관련, “진정한 통합의 작은 결실로써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신축 상당구청사는 상당산성의 남문을 형상화했으며, 상생과 화합이라는 이념 아래 통합청주시가 출범한 이후 상생발전의 가장 상징적인 사업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 청주시의 설명이다.
상당구청사가 2월 준공에 이어 3월 5일자로 업무가 개시됨에 따라 신축 상당구청사에서 업무보고회를 개정례 월간업무보고회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 뒤에는 청사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촬영거ㅏ 기념식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