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의 생활과학교실 수업 자료 사진.(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오는 10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교구를 이용한 SW코딩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봇교구를 이용한 SW코딩 놀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소프트웨어(SW)교육이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도입됨에 따라 이해가 쉽도록 놀이를 통해 컴퓨터의 사고절차를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모두 4차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조봇 로봇교구를 이용해 색깔스티커로 오조봇 길찾기, 태블릿PC로 오조봇 길 만들기, 오조봇 블록 명령어로 움직이게 하기, 이야기대로 움직이는 스토리텔링 오조봇 만들기 등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찾는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해결력과 체계적인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비는 무료다. 다만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1만원)가 있다. 이 경우에도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의 학생은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scitech.chungbuk.ac.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제고하고 과학 친화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학교 밖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생활권 내에 실험?탐구?체험 중심의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