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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용 의창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5일 전 부서장과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갖고, 올해 역점 시책인 온고지신(溫故知新) 청렴도 향상 프로젝트 시행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온고지신 청렴 프로젝트는 역사 속 청렴 유적지나 인물을 만나 청렴 사상을 배우고 익히며, 현대에 맞게 재해석과 재정립을 통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윤덕 장상 유적지 청렴 교육장 활용
올해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문화재를 재조명하고 대내외 알려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의창구 북면 대산리 경상남도기념물 제121호로 지정된 최윤덕 장군의 묘소 일원을 직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역사의 현장에서 최윤덕 장상의 청렴 일화도 소개하고, 청렴선서 등 공직자로서의 마인드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함이다.
▶역사 속 청렴 인물 이야기 탐방
매달 실시하는 청렴데이에 역사 속 청렴 이야기 소개를 통해 현재에 맞게 재해석한다.
또 자유로운 수평적 토론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을 일상화하자는 뜻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윤덕 장상, 이순신 장군, 황희정승, 정약용 선생 등 역사 속 청렴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청백리 사상을 익히고 배우게 된다.
또한 다산 초당, 다산 기념관 등 현장 탐방을 통해서도 현대적 청렴정신을 계승하고 각오를 다진다.
▶검소한 식생활 체험, 청백리 식당 운영
매달 청렴데이에 옛 선인들의 청빈한 삶을 검소한 밥상 체험을 통해 실현하고 청렴사상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청렴 식당을 운영한다.
매달 1차례 운영하는 청렴 식당은 구내식당에서 청렴식단으로 보리밥, 시락국, 된장국 등 자연식, 청렴 식단을 별도 마련해 건강과 검소함을 몸소 실천하게 된다.
▶청렴 슬로건 공모?청렴 향기 전파
그간 최윤덕 장상 유적지 교육장과 역사 속 청렴 인물 이야기 탐방, 청렴 유적지 현장 탐방, 청백리 식당 등을 운영하며, 익히고 배운 청렴 마인드를 슬로건 공모를 통해 현대적 청렴 정신을 찾고 발견하자는 것이다.
직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최적의 슬로건을 작성하고 공모를 통해 우수작 선정과 전시회를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생활화 하자는 뜻이다.
선정된 부서별 청렴 슬로건은 각종 직원 체육대회, MT 등을 통해 외치며 화합과 단합을 상징하기도 한다.
‘청렴은 곧 시민과 공직자의 행복이다’라는 철학을 강조해 온 황진용 구청장은 “온고지신 청렴도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습득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