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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주)에넥스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용.맨왼쪽)이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가운데)에 16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의 미래를 이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군민들의 정성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업체인 (주)에넥스 노동조합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9년째 응원해 오고 있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주)에넥스 노동조합(조합장 김동용)이 이날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에 16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국내최초의 컬러 도장을 선봬 부엌가구 등 가구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소속직원들과 힘을 합쳐 주민소통과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엔 영동군민장학회에, 지난해엔 황간면장학회에 각각 160만원씩을 기탁하며 지역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영동군모범음식점회에서 정기총회를 연 뒤 회원들의 뜻을 모아 100만원을 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0만원씩 기탁하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기탁된 장학금은 군민장학회의 소중한 재원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영동의 미래를 위해 요긴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