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10-09-03 16:54
대한항공 대전지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김포~제주 등 국내선 7개 노선에 대해 총 51편의 임시편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2001),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여행사 등을 통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받는다.
특히 올해 추석기간이 징검다리 연휴를 포함해 길어지는 것을 감안,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임시편을 운항하게 된다.
올해 추석연휴 임시 항공편의 공급석은 총 51편, 1만2698석으로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제주 출·도착 3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내륙 4개 노선에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보다 많은 탑승객에게 예약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당 최대 예약 가능석을 6석으로 제한한다.
예약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이 취소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예약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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