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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 바른미래당 인천시당위원장, 인천시장 출마 선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4-12 22:09

-“인천시민의‘역할있는 삶!’‘역할있는 세상!-
12일 오후 이수봉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인천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른미래당 인천시당)

이수봉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인천시민의 ‘역할있는 삶’과 ‘역할있는 세상’을 위해 인천시장 출마선언을 했다.
 
이수봉 위원장은 12일 오후 2시 부평문화의 거리에서 바른미래당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들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인천의 발전전략 자체가 잘못되어 있어 “인천시민”을 전국 최하위 삶으로 전락시켰다’고 진단하며. 이에 ‘인천시민들도 현재 뭔가 잘못되었다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 위원장은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인천이 내재하고 있는 핵심문제를 부동산개발성장전략과 부패구조의 결합, 인천지역내 성장의 순환구조의 단절, 낙후되어 성장이 지체된 인천항 등 3가지로 규정했다.
 
이 위원장은 이에 대한 해결방안 ‘지역융합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즉, 무엇보다 4차산업을 매개로한 인천의 지역별, 계층별 동반성장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부추진내용은 ▲지역내 산업연관표작성을 통한 기업인센티브 강화 ▲민관합동 지역경제발전위원회 설치를 통한 인천의 첨단미래도시로 도약 ▲영세중소기업, 소상공인, 저소득층 등 ‘금융약자’를 위한 지역공공은행인 ‘인천은행(가칭)’의 설립 ▲ 유라시아 물류중심 재도약을 위한 인천항의 첨단스마트 항만으로 정체성 확보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인천내 산업공단의 4차산업 전진기지 전환 등이다.
 
이 위원장은 ‘인천시의 명확한 문제진단과 해결방안 제시도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장 후보선정이 된 후 ‘몸과 발로 뛰는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운동’을 천명했다.
 
아울러 이수봉 위원장은 ‘시장이 당선되면 최저임금만을 수령해 차액을 청년일자리 창출에 보탤 것’이라며 인천 청년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수봉 위원장은 ‘6월 13일은 인천의 정치혁명으로 시작되는 날이 될 것이며 그 기적의 사명을 온전히 받아낼 당은 오직 바른미래당’이라며 ‘인천시민 모두가 “역할있는 삶”으로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인천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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