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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호남향우회연합회, 가을 야유회 성황…회원 80여 명 화합과 결속 다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10-31 22:34

김성수 회장 비롯한 향우회 임원·지역 인사 대거 참석…소통과 우의 다지는 뜻깊은 시간 가져
인천 남동구 호남향우회연합회가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가을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 호남향우회연합회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가을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연합회를 비롯해 만수1·5·6동·장수서창동분회, 남촌동분회와 만수동 지역 분회 회원 등 80여 명이 관광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함께했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향우들의 끈끈한 정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회장을 비롯해 양병복 고문, 송갑석 직전회장, 조기종 자문위원, 이미라 총무국장, 유경아 재무국장, 안선미 만수2·4동향우회 총무, 김복선 연합회장, 윤재영 직전회장, 염오섭 수석부회장, 장금철 남촌동분회장, 장용기·윤교선·이미라 부회장 등 주요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조기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 김성수 남동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재현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햇님 남동구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찾아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연결하는 독특한 삼방향 구조의 보행교로,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한탄강의 절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다.


회원들은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출렁다리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강원도 철원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고석정을 방문해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이번 야유회는 각 분회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향우회 조직 간 유대와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향우회원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향우회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남동구호남향우회는 회원 간 친목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향우들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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