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청권 건설현장 안전, 우리가 앞장 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성의기자 송고시간 2018-06-27 17:48

건설안전協 상반기 실적점검
건설현장 화재사고 예방 철저 당부
자료사진.(사진제공=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건설안전 협의회를 개최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기관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26일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 대형 화재사고 발생 관련, 작업자 안전교육 강화, 작업장 인화물질 제거 및 안전 관리자 배치 등 현장관리 철저를 각 기관에 당부했다.

지난 2017년 1월 25일 발족한 충청권 건설안전 협의회는 충청지역 발주기관 및 유관단체 20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초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목표로 한 5대 공통과제 추진하고 있다.

충청권 건설안전 협의회는 상반기 고령 근로자 등 사고 취약자 대책으로 안전모 식별체계, 근무배치 배려, 휴식시간제 등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현장(50억원 미만)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IoT(사물인터넷),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원거리 실시간 현장관리, 현장 출입이 어려운 곳에 대한 드론을 활용 점검 등 첨단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앞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청권 건설안전 협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청지역 건설공사 발주기관과 유관단체 모두가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