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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함양군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근로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함양군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과 사회적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사업, 뉴딜일자리사업 등 3개의 사업이 선정돼, 농촌지역의 청년일자리 가뭄을 일부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은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을 선정, 만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근로자의 신청자격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인건비 월 20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함양문화원에서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경험하는 뉴딜일자리사업은 11개월간 월 186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사업종료 후에는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근로자는 군청 홈페이지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과 뉴딜일자리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함양군 경제교통과(055-960-5181)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많은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근로자들이 참여해, 스타트업 기업은 자생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은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